PRODUCT DETAIL
편안하게 드립할 수 있는 고품질 드립 주전자
오감을 충족시키기위해 만든 POUR OVER KETTLE. 컨트롤하기 쉬운 디자인으로 기울여도 많이 나오지 않는 플랩 스타일의 뚜껑이 달린 주전자입니다. 손에 잘 고정되는 손잡이로 디자인하여 커피를 드립할 때 편안함을 극대화 시켜줍니다.
고품질 스테인리스
쉽게 녹슬지 않는 소재로 질감, 강도, 편안한 사용감을 고려하여 적당한 두께로 만든 내구성 높은 디자인. 뛰어난 장인기술로 매끄럽게 만들어낸 표면 또한 아름답습니다.
자유롭고 편안한 컨트롤
완만한 경사와 얇고 긴 노즐. 액체가 떨어지는 위치와 양, 속도를 원하는대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천천히 커피를 드립하는 데 적합합니다.
편리한 플랩식 뚜껑
한 손으로 부드럽게 열고 닫을 수 있으며 따를 때의 밸런스가 좋은 구조. 뚜껑이 있기 때문에 적정한 온도를 유지하면서 드립할 수 있습니다. 손잡이 부분은 열 전도율이 낮은 소재를 사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손에 딱 맞는 핸들
평평한 바깥면과 달리 반원모양으로 넓게 부푼 형태의 안쪽면은 편안한 그립감을 선사합니다. 유리섬유를 포함한 나일론 소재로 높은 강도와 질감을 실현하였습니다. 잡는 위치를 변경하기 쉽고, 손목의 부담을 덜어줍니다.
섬세한 설계를 통해 만들어진 몸체
섬세한 곡선 형태의 몸체는 기울여도 음료가 흘러내리지 않으며 마지막 한 방울까지 매끄럽게 따라 낼 수 있습니다. 바닥면에서 측면으로 이음새 없이 만들어져 있고 입구 부분이 넓어 세척도 간단합니다. 노즐과 손잡이의 접합부 부분이 아름답게 보이도록 디자인에도 디테일한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SPECIFICATIONS
φ90 x W225 x D116 x H135mm / 900ml / 약 430g
Handling Precautions
[본체, 뚜껑] 스테인리스스틸18-8 [핸들] 나일론 / 내열온도 : 220℃ / 직화, 식기세척기 사용가능 / 중국산 ○전자레인지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빈상태로 가열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물을 가득 채운 상태에서 가열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가스레인지에서 사용할 경우 균형이 불안정한 상태에서 가열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가열 후에는 손잡이 부분이 뜨거울 수 있으므로 장갑 등을 사용해 주십시오. ○가열되면 손잡이 부분이 변질이나 변형의 위험이 있으므로 불 상태가 본체 바닥에서 올라오지 않도록 화력을 조절해 주세요. ○스테인리스 부분에 녹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먼지와 습기를 빨리 제거하고 충분히 건조시켜 다른 금속과 접촉을 피해 주세요.
PRODUCT DETAIL
편안하게 드립할 수 있는 고품질 드립 주전자
오감을 충족시키기위해 만든 POUR OVER KETTLE. 컨트롤하기 쉬운 디자인으로 기울여도 많이 나오지 않는 플랩 스타일의 뚜껑이 달린 주전자입니다. 손에 잘 고정되는 손잡이로 디자인하여 커피를 드립할 때 편안함을 극대화 시켜줍니다.
고품질 스테인리스
쉽게 녹슬지 않는 소재로 질감, 강도, 편안한 사용감을 고려하여 적당한 두께로 만든 내구성 높은 디자인. 뛰어난 장인기술로 매끄럽게 만들어낸 표면 또한 아름답습니다.
자유롭고 편안한 컨트롤
완만한 경사와 얇고 긴 노즐. 액체가 떨어지는 위치와 양, 속도를 원하는대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천천히 커피를 드립하는 데 적합합니다.
편리한 플랩식 뚜껑
한 손으로 부드럽게 열고 닫을 수 있으며 따를 때의 밸런스가 좋은 구조. 뚜껑이 있기 때문에 적정한 온도를 유지하면서 드립할 수 있습니다. 손잡이 부분은 열 전도율이 낮은 소재를 사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손에 딱 맞는 핸들
평평한 바깥면과 달리 반원모양으로 넓게 부푼 형태의 안쪽면은 편안한 그립감을 선사합니다. 유리섬유를 포함한 나일론 소재로 높은 강도와 질감을 실현하였습니다. 잡는 위치를 변경하기 쉽고, 손목의 부담을 덜어줍니다.
섬세한 설계를 통해 만들어진 몸체
섬세한 곡선 형태의 몸체는 기울여도 음료가 흘러내리지 않으며 마지막 한 방울까지 매끄럽게 따라 낼 수 있습니다. 바닥면에서 측면으로 이음새 없이 만들어져 있고 입구 부분이 넓어 세척도 간단합니다. 노즐과 손잡이의 접합부 부분이 아름답게 보이도록 디자인에도 디테일한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STYLING GALLE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