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 전통이 느껴지는 큐슈티포트로 차를 즐기는 차분한 시간 LEAVES TO TEA LIFESTYLE 2020.05.22 오래전부터 전해 오는 차를 즐기는 습관. 요즘에는 다양한 디자인의 티포트가 나와서 사기 주전자로 녹차를 즐기는 시간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녹차, 호지차, 현미차 등 좋아하는 찻잎을 캐니스터에 넣어 그날의 날씨와 기분에 맞는 차를 주전자에서 천천히 따릅니다. 차분하게 흘러가는 시간을 느끼면 마음까지 편안해 집니다. 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