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마스트로렐리는 칸 외곽의 비밀과도 같은 곳 입니다. 지중해적인 특징을 지닌 이 역사적인 석조 시골집은 방문객들이 아늑하고 편안히 쉴 수 있도록 셀린 마스트롤리씨가 리뉴얼 하였습니다.
프렌치 리비에라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평판을 듣는 메종 마스트로렐리 곳곳에서는 킨토의 아이템들이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녀는 평소 음악, 음식, 문화적 체험을 통해 사람과의 유대관계를 키웠습니다. 2019년에 이 건물의 발견은 그녀에게 새로운 출발점과 같았습니다: 삶, 편안함, 태양, 웃음, 음악이 넘치는 곳에서 게스트와 친구, 아티스트, 크리에이터, 미식가들이 환영받으며 모이는 장소를 만들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셀린은 킨토 브랜드로부터 받은 인상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처음 슬로우 커피 스타일의 브루어스탠드 세트를 봤을 때 그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한 모습에 마음을 빼앗겼어요. 월넛이나 놋쇠, 유리 같은 독특한 소재의 조합, 그리고 제작자의 배려가 느껴지는 사용하기 쉬운 디자인. 외형의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모두 갖추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매일 사용하는 것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이곳에서 만큼은 세세한 디테일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고, 그래서 킨토의 자연스러운 우아함에 완전히 사로잡혔습니다. 절제된 분위기와 샤프한 라인은 메종 마스트로렐리의 인테리어에 딱 맞는 것 같아요."
[파트너 정보]
Maison Mastrorelli
www.maisonmastrorelli.com
사진
Caro Cuinet
@carocuinetwellings
Cassandre Caly
@cassandreca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