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토에는 제철 식재료를 듬뿍 사용한 요리를 좋아하는 멤버들이 많이 있습니다. 요리나 식사의 아이디어를 넓힐 기회로서 레시피 기획으로 콜라보레이션을 한 and CURRY의 아베 유키나씨를 맞이해 향신료 카레의 워크샵을 개최했습니다.
아베씨가 주로 활동하는 kitchen and CURRY에서는 무농약·무화학 비료의 제철 야채를 중심으로 한 메뉴가 일주일에 6종류 정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농가의 뜨거운 마음을 한 접시 한 접시에 담아 맛보는 기쁨과 새로운 발견이 넘치는 카레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비건이나 아이들이 먹기 좋은 메뉴도 매력 중 하나입니다.
워크숍에서는 식재료와 생산자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 주셔서 고치현 나카사토 자연농원의 햇생강으로 '햇생강과 톳 카레'와 '햇생강의 향신료 요리 밥'을 시연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레시피는 이쪽)
라이스쿠커에는 아오모리현 와라팜의 "마시구라"라는 쌀 브랜드를 사용했습니다.
향신료 카레의 즐거움은 자유로운 것입니다. 양파를 자르는 방법과 볶음 정도, 향신료 배합 등 취향에 맞춰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포인트가 여러 개 있습니다. 다양한 향신료와 재료를 넣으면서 향의 변화를 알아차리는 것도 카레 만들기의 재미있는 부분입니다.
이번 워크샵을 통해 요리와 식사의 즐거움을 감각으로 재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PARTNER INFO]
and CURRY
RECIPE
제철 샐러리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카레와 스프
RECIPE
제철 식재료를 통째로 맛보는 카레와 밥 -햇생강-